‘집사부일체 농구감독 허재가 10m 거리에서 농구공 던지기를 실패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허재 감독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허재와 멤버들은 하프라인 5단계에서 농구공을 골대에 넣는 경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로 육성재가 나섰다.
양세형은 이제는 시원시원하게 가줘야 한다”고 말하자, 육성재는 그렇다면 바로 도전하겠다. 자신 있다”고 답하며 바로 성공했다.
이후 멤버들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위기에 놓였다. 이때 허재는 찬스를 사용했다. 이번 찬스는 시민 찬스였다.
4단계(10m)에 나선 김세창 선수는 안타깝게도 공을 넣는데 실패했다. 마지막 기회를 허재가 잡아 공을 던졌으나 이 또한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그는 욱 한 번 하자. 욱 한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허재 감독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허재와 멤버들은 하프라인 5단계에서 농구공을 골대에 넣는 경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로 육성재가 나섰다.
양세형은 이제는 시원시원하게 가줘야 한다”고 말하자, 육성재는 그렇다면 바로 도전하겠다. 자신 있다”고 답하며 바로 성공했다.
이후 멤버들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위기에 놓였다. 이때 허재는 찬스를 사용했다. 이번 찬스는 시민 찬스였다.
4단계(10m)에 나선 김세창 선수는 안타깝게도 공을 넣는데 실패했다. 마지막 기회를 허재가 잡아 공을 던졌으나 이 또한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그는 욱 한 번 하자. 욱 한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