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임기 4년의 명동·정동극장장에 구자흥 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을 임명했습니다.
문화부는 구 씨가 연극 전용극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명동예술극장과 기존 정동극장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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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구 씨가 연극 전용극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명동예술극장과 기존 정동극장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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