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해고속도로서 버스 등 차량 5대 추돌…37명 경상
입력 2019-08-16 14:05 

16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진주 방면 15㎞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와 SUV에 타고 있던 62명 중 3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망자나 중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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