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코퍼레이션, ICT 사업부문 분할 결정
입력 2019-08-16 11:14 

한국코퍼레이션은 ICT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분할해 한국N클라우드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ICT사업부의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투자결정을 가능케 하고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하여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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