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北 발사체 관련 정의용 주재 NSC 긴급 상임위
입력 2019-08-16 09:35 

청와대는 16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2회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오전 9시부터 NSC 상임위 회의는 진행 중이다.
청와대 측은 "문재인 대통령도 발사 직후부터 관련 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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