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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해밍턴, 비행기에서도 의젓..‘형아 다 됐네’ [M+★SNS]
입력 2019-08-15 16:52  | 수정 2019-08-15 16:53
윌리엄 사진=윌리엄 SNS
윌리엄 해밍턴이 한 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가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비행기 의자에 의젓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아빠인 샘 해밍턴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고, 윌리엄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윌리엄은 헤드폰을 쓰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귀여움을 안겼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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