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동원 `타구가 박히다니` [MK포토]
입력 2019-08-13 21:4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무사 1,2루에서 키움 박동원이 안타를 쳤으나 타구가 외야 펜스와 그라운드 사이에 박히면서 1타점 2루타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계성 1루심이 2루타를 선언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