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당정청 "1조 6천억 원 규모 사업, 이달 내 예타 면제"
입력 2019-08-13 19:30  | 수정 2019-08-13 20:2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 국회에서 대일본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6,578억원 규모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이달 중에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 초부터 한국은행 총재가 참여하는 '범정부 긴급상황점검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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