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이현 “촬영장에서 긴장, 자다가 가위 눌렸다”(변신)
입력 2019-08-12 17:11 
‘변신’ 조이현 사진=(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변신 조이현이 촬영장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과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이현은 촬영 현장에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제가 세트장 초반 촬영 때 성동일 선배님과 촬영할 때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너무 긴장한 상태로 차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렸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이현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긴장이 빨리 풀려서 스태프 분들께 말씀을 드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가 대박날 거라고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