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해수욕장의 정체는 최희였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노래요정 지니가 3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다양한 복면가수가 등장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의 듀엣 무대였다. 두 사람은 하울(HowL)&제이(J.ae)의 ‘Perhaps Love(사랑인가요)를 선곡, 해수욕장은 귓가에 속삭이듯 감성으로 승부수를 워터파크는 적절한 기교를 섞어 하모니를 완성했다.
대결 결과는 워터파크의 승리였다. 워터파크는 2라운드에 진출, 해수욕장의 정체는 최희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수욕장의 정체는 최희였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노래요정 지니가 3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다양한 복면가수가 등장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의 듀엣 무대였다. 두 사람은 하울(HowL)&제이(J.ae)의 ‘Perhaps Love(사랑인가요)를 선곡, 해수욕장은 귓가에 속삭이듯 감성으로 승부수를 워터파크는 적절한 기교를 섞어 하모니를 완성했다.
대결 결과는 워터파크의 승리였다. 워터파크는 2라운드에 진출, 해수욕장의 정체는 최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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