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지, 신곡 ‘느낌이 좋아’ 작곡가 조영수가 선물
입력 2019-08-09 16:11 


신지가 작곡가 조영수에게 신곡 ‘느낌이 좋아를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영수가 미스트롯 출연 당시 신지와 마스터로 함게 출연하면서 곡 한번 선물하고 싶다고 했던 약속을 이번 신곡을 통해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곡 ‘느낌 좋아는 복고와 일렉트로닉의 곡으로 누구나 쉽게 듣고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세미트롯 곡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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