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암전’ 진선규 “첫 공포영화 도전, 변화된 내 모습 나쁘지 않아”
입력 2019-08-08 15:45 
‘암전’ 진선규 사진=DB
‘암전 진선규가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는 영화 ‘암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진원 감독, 서예지, 진선규가 참석했다.

진선규는 ‘암전을 통해 첫 공포영화에 도전했다.

진서규는 저는 장르적으로 도전하고 싶었다. 장르에 좀 더 변화에 관심이 있어서 공포영화에 도전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감독님 뵙고,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니 잘 찍으실 것 같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화를 오늘 처음 봤는데, 변화된 저의 모습은 나쁘지 않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