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백진희, 변함없는 애정 과시…“오늘도 부탁해 윤작가님”[M+★SNS]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백진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 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백진희가 게재한 사진에 윤현민은 오빠 사진작가 할까봐”라는 댓글을 달았고, 백진희는 오늘도 부탁해 윤작가님”라고 답글을 달아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