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봉오동 전투'가 새롭게 합류했다. 격전이 예상된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6일 37만 14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75만 624명.
그 뒤를 이은 '사자'는 8만 3207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34만 8025명. '마이펫의 이중생활 2'에는 5만 2261명, '라이온 킹'에는 3만 9731명, '알라딘'에는 3만 9406명이 각각 찾았다.
한편 이날 여름대전 마지막 주자 '봉오동 전투'가 개봉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봉오동 전투'가 새롭게 합류했다. 격전이 예상된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6일 37만 14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75만 624명.
그 뒤를 이은 '사자'는 8만 3207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34만 8025명. '마이펫의 이중생활 2'에는 5만 2261명, '라이온 킹'에는 3만 9731명, '알라딘'에는 3만 9406명이 각각 찾았다.
한편 이날 여름대전 마지막 주자 '봉오동 전투'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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