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영국에서 인간 광우병으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 크리스틴 로드 씨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크리스틴씨를 초청한 학교급식네트워크 측은 크리스틴 씨의 아들이 학교급식에서 제공된 쇠고기를 먹고인간 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리스틴 씨는 오늘(12일)부터 기자간담회와 강연 등의 일정을 마친후 이번 주말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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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씨를 초청한 학교급식네트워크 측은 크리스틴 씨의 아들이 학교급식에서 제공된 쇠고기를 먹고인간 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리스틴 씨는 오늘(12일)부터 기자간담회와 강연 등의 일정을 마친후 이번 주말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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