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로벌 다우지수 출범…삼성·LG전자 편입
입력 2008-11-12 10:18  | 수정 2008-11-12 13:22
다우존스 사가 새롭게 출범한 '글로벌 다우지수'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구성 종목에 편입됐습니다.
로버트 톰슨 다우존스 편집장은 "전 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과 미래를 선도할 기업들을 포함했다."라고 설명했다.
지수 구성 종목은 25개국 150개 업체로 미국 비중이 42%, 일본이 10%로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머징 마켓 기업들의 비중은 10%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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