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의 SNS에 악플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임슬옹의 SNS에는 강다니엘의 팬들의 욕설과 악플로 된 댓글들이 눈에 띈다.
강다니엘 팬들은 "왜 하필 강다니엘을 소개해줬냐" 누굴 연결해줄땐 신중하게” 등의 댓글이 게재됐다. 이뿐만 아니라 도가 지나친 악플도 다수 게재되며 임슬옹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지난 5일 열애설을 인정한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을 이어준 이가 임슬옹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부터 지속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가 이날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 말을 빌려 강다니엘·지효 커플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임슬옹이 있다고 보도했고, 강다니엘 팬들은 오작교 역할을 한 임슬옹에 분노하고 있는 것.
여기에 강다니엘 팬들과 임슬옹 팬들이 설전을 벌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6일 오전 임슬옹의 SNS에는 강다니엘의 팬들의 욕설과 악플로 된 댓글들이 눈에 띈다.
강다니엘 팬들은 "왜 하필 강다니엘을 소개해줬냐" 누굴 연결해줄땐 신중하게” 등의 댓글이 게재됐다. 이뿐만 아니라 도가 지나친 악플도 다수 게재되며 임슬옹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지난 5일 열애설을 인정한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을 이어준 이가 임슬옹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부터 지속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가 이날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 말을 빌려 강다니엘·지효 커플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임슬옹이 있다고 보도했고, 강다니엘 팬들은 오작교 역할을 한 임슬옹에 분노하고 있는 것.
여기에 강다니엘 팬들과 임슬옹 팬들이 설전을 벌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