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EU 통상 장관, FTA '담판'
입력 2008-11-12 09:04  | 수정 2008-11-12 09:04
한국과 유럽연합이 FTA 핵심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통상 장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외교통상부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각으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캐서린 애슈턴 EU 통상담당 집행위원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애초 지난달로 예정됐었지만,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교체되면서 예정보다 한 달 가까이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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