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영화 `바이러스` 출연 확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손석구가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손석구가 영화 ‘바이러스 출연한다”고 밝혔다.
‘바이러스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바이러스의 숙주인 여성과 연구원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손석구는 수필 역을 연기한다.
‘바이러스는 ‘범죄소년 강이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배두나 김윤석이 출연한다.
손석구는 현재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차영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주)지오엠티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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