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딸 라원이 육아 고수의 면모를 발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과 딸 라원, 라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원은 동생 라임을 목욕 시키는 아빠 홍경민을 도와줬다.
목욕을 끝낸 라임이가 울자 라원은 상황 파악에 나섰다.
동생이 배고파 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라원은 언니가 맘마 혼자서 타줄게. 아빠는 가 있어. 라임이가 우니까 저쪽에 가서 라임이 달래줘”라고 말했다.
불안한 홍경민이 분유 몇 번 타는 지 알아?”라고 묻자 6번”이라고 정확하게 답한 라원은 분유타기에 집중했고, 손바닥으로 젖병을 비비며 골고루 섞어 육아 고수의 면모를 발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과 딸 라원, 라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원은 동생 라임을 목욕 시키는 아빠 홍경민을 도와줬다.
목욕을 끝낸 라임이가 울자 라원은 상황 파악에 나섰다.
동생이 배고파 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라원은 언니가 맘마 혼자서 타줄게. 아빠는 가 있어. 라임이가 우니까 저쪽에 가서 라임이 달래줘”라고 말했다.
불안한 홍경민이 분유 몇 번 타는 지 알아?”라고 묻자 6번”이라고 정확하게 답한 라원은 분유타기에 집중했고, 손바닥으로 젖병을 비비며 골고루 섞어 육아 고수의 면모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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