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전 지역 3일째 폭염경보…낮 최고 36도, 평년보다 4도↑
입력 2019-08-05 07:35 
즐거운 물놀이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9.8.1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5∼36도 분포로 평년보다 4도가량 높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전과 세종을 비롯한 충남 모든 지역에 3일째 폭염경보가 내려졌다"면서 "오늘도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가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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