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주소녀 수빈이 발가락으로 셀카를 찍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방탄모래성과 김기사의 개인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탄모래성은 발가락을 이용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체리와 바나나 등 과일을 능숙하게 발가락으로 옮긴 그는 발가락으로 셀카를 찍는 특별한 개인기를 공개했다.
카메라에 타이머를 설정한 뒤 사진을 찍은 모습을 본 김구라는 지금 타이머를 설정하고 찍은거냐”라고 반발했고 출연진들은 직접 발가락 셀카를 찍기 위해 시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수빈이 침착하게 발가락을 이용해 셀카를 찍기 시작했고 방탄모래성에게 도전했다.
타이머 설정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초점이 흔들린 채 찍혀있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방탄모래성과 김기사의 개인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탄모래성은 발가락을 이용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체리와 바나나 등 과일을 능숙하게 발가락으로 옮긴 그는 발가락으로 셀카를 찍는 특별한 개인기를 공개했다.
카메라에 타이머를 설정한 뒤 사진을 찍은 모습을 본 김구라는 지금 타이머를 설정하고 찍은거냐”라고 반발했고 출연진들은 직접 발가락 셀카를 찍기 위해 시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수빈이 침착하게 발가락을 이용해 셀카를 찍기 시작했고 방탄모래성에게 도전했다.
타이머 설정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초점이 흔들린 채 찍혀있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