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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안젤라박, 하와이 음식·등산 문화 소개…“우리와 다른 느낌”
입력 2019-08-04 10:25 
김인석 안젤라박 하와이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김인석과 안젤라박 부부가 하와이 문화를 소개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가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 송팀장과 하와이 식당에서 만났다.

이날 하와이에서 살았던 안젤라박은 두 사람에게 하와이 스타일의 음식을 주문해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안젤라박은 와이키키에서 수영도 많이 했고 점심도 맛있게 드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등산을 조금 가볍게 해도 나쁘지 않겠죠”라고 말했고 김인석은 하와이가 화산섬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인석은 산세가 우리와 또 다른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안젤라박은 다이아몬드 헤드라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안젤라박은 여기가 좋은게 등산 코스가 정말 쉽다”라고 설명했고 김인석은 다이아몬드 헤드의 풍경을 설명해 출연진들에 감탄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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