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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호주 친구들, 북촌한옥마을 방문·한복 체험
입력 2019-08-01 22:06 
‘어서와 한국은’ 호주 친구들 북촌한옥마을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어서와 한국은 호주 친구들이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조쉬, 멕, 매튜, 케이틀린이 북촌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을 했다.

이날 각자 마음에 드는 한복을 입고 북촌한옥마을을 걷던 친구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주변 풍경을 구경했다.

멕은 옛것에서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 좋다”라며 한옥 마을의 전경을 바라보며 칭찬했고 케이틀린은 멋지게 대조된다”라고 감탄했다.


매튜는 정말 아름다운 경치다”라며 한옥 마을의 풍경을 바라봤고 호주 친구들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멕은 마크와 영상통화를 하며 한옥 마을의 풍경을 보여줬고 조쉬는 이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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