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레이먼킴이 추락사고 당한 후 김지우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열애 9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
레이먼킴은 추락 사고를 당해 누워있을 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치 8주가 나왔는데 3주 만에 일어났다. (김지우가) 입원했던 3주를 매일 매일 와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뭐라고 설명 못한다. 이 사람이 옆에 계속 있었으면 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열애 9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
레이먼킴은 추락 사고를 당해 누워있을 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치 8주가 나왔는데 3주 만에 일어났다. (김지우가) 입원했던 3주를 매일 매일 와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뭐라고 설명 못한다. 이 사람이 옆에 계속 있었으면 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