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구찬성(여진구 분)이 다시 돌아와 장만월(이지은 분)을 끌어 안았다.
27일 밤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을 호텔에서 내보내기 위해 귀신에게 보내 장만월이 그를 걱정하는 모습이 나왔다.
장만월은 꿈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보는 구찬성이 성가셔 그를 쫓아낼 계획을 세웠다. 그녀는 호텔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오랜 세월 인간을 증오하며 404호실에 갇혀있던 귀신에게 보냈다.
구찬성은 향을 피우기 위해 404호실로 들어갔다. 구찬성이 다가가자 귀신은 장롱문을 열고 구찬성에게 달려들었다. 그때 장만월이 들어와 구찬성의 귀를 막고 "아무 소리도 내지 말라"며 그에게 키스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문이 열리면 뛰쳐나가라"한 뒤 그가 방을 나서자 귀신을 제압했다. 하지만 귀신은 도망가는 구찬성을 불렀고, 구찬성은 다시 방으로 돌아와 장만월을 끌어 안았다.
그 사이에 귀신은 열린 문으로 도망갔다. 장만월은 자신을 끌어안은 구찬성을 때어낸 뒤 "이제 귀신 없다"고 말했고, 구찬성은 그녀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설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구찬성(여진구 분)이 다시 돌아와 장만월(이지은 분)을 끌어 안았다.
27일 밤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을 호텔에서 내보내기 위해 귀신에게 보내 장만월이 그를 걱정하는 모습이 나왔다.
장만월은 꿈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보는 구찬성이 성가셔 그를 쫓아낼 계획을 세웠다. 그녀는 호텔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오랜 세월 인간을 증오하며 404호실에 갇혀있던 귀신에게 보냈다.
구찬성은 향을 피우기 위해 404호실로 들어갔다. 구찬성이 다가가자 귀신은 장롱문을 열고 구찬성에게 달려들었다. 그때 장만월이 들어와 구찬성의 귀를 막고 "아무 소리도 내지 말라"며 그에게 키스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문이 열리면 뛰쳐나가라"한 뒤 그가 방을 나서자 귀신을 제압했다. 하지만 귀신은 도망가는 구찬성을 불렀고, 구찬성은 다시 방으로 돌아와 장만월을 끌어 안았다.
그 사이에 귀신은 열린 문으로 도망갔다. 장만월은 자신을 끌어안은 구찬성을 때어낸 뒤 "이제 귀신 없다"고 말했고, 구찬성은 그녀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설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