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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분노한 류현진 [MK포토]
입력 2019-07-27 15:09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고홍석 통신원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이 심판 판정에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27일(한국시간)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은 역투했지만 12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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