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고홍석 통신원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이 위기 상황에 더욱 혼신의 힘을 다했다.
27일(한국시간)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은 12승 달성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지다. 하지만 다저스는 4-2로 승리했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이 위기 상황에 더욱 혼신의 힘을 다했다.
27일(한국시간)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은 12승 달성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지다. 하지만 다저스는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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