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선, ‘세시의 연인’ 시청률 상승에 “포상휴가까지 가자” [M+★SNS]
입력 2019-07-27 11:28 
박하선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시청률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2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률 오름. 감사합니다. 역대 #채널A 드라마 시청률은 제쳤고, 그럼 이제 #포상휴가 시청률까지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노란색 원피스와 여우 귀 머리띠를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차분한 이미지와 다르게 발랄한 의상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이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시청률 1.7%로, 동시간대 종합편성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