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초당 외교' 정세균·이수혁·김세연 등 방미
입력 2019-07-24 19:30  | 수정 2019-07-24 20:17
일본 수출 규제 보복 조치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초당적 방미단이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방미 길에 올랐습니다.
방미단은 현지시각으로 모레(26일) 한미일 의원회의에 참석해 일본 수출 규제의 부당성과 철회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입니다.

[ 권용범 기자 / dragontige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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