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X 멤버 비엑스와 승훈이 ‘보석함 출연 후 데뷔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는 CIX 첫 번째 EP 앨범 ‘헬로 챕터 1. 헬로 스트레인저(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비엑스와 숭훈은 CIX 데뷔에 앞서 JTBC2 예능프로그램 ‘보석함에 출연한 바 있다. ‘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이에 비엑스는 서바이벌을 통해서 얼굴을 알렸다. 결과는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다. 이후 멤버들을 만나 절대 후회 없다”고 전했다.
승훈은 비엑스 형과 함께 한 경연 프로그램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빨리 함께 했던 친구들과 무대에서 만나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는 CIX 첫 번째 EP 앨범 ‘헬로 챕터 1. 헬로 스트레인저(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비엑스와 숭훈은 CIX 데뷔에 앞서 JTBC2 예능프로그램 ‘보석함에 출연한 바 있다. ‘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이에 비엑스는 서바이벌을 통해서 얼굴을 알렸다. 결과는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다. 이후 멤버들을 만나 절대 후회 없다”고 전했다.
승훈은 비엑스 형과 함께 한 경연 프로그램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빨리 함께 했던 친구들과 무대에서 만나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