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휴대전화 충전을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기는 것에 대해 "여권을 제치고 휴대전화가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휴대폰 배터리가 없거나, 두고 와서 난감했던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잘 안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가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 충전을 안 한다. 친구들이 제발 충전 좀 하라고 보조배터리를 사주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rdk0114@mk.co.kr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휴대전화 충전을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기는 것에 대해 "여권을 제치고 휴대전화가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휴대폰 배터리가 없거나, 두고 와서 난감했던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잘 안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가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 충전을 안 한다. 친구들이 제발 충전 좀 하라고 보조배터리를 사주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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