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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66kg 수영복 자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 “바법의 래쉬가드”
입력 2019-07-24 02:01 
정주리 66kg 수영복 자태 사진=정주리 SNS
코미디언 정주리가 66kg임을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어요 미코의 성님이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줘서 나 신났음 그리고 이 래쉬가드 진짜 대박 아직 살을 못빼서 66키론데 그렇게 안보이게 해줘서 음총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정주리는 래쉬가드 자태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군살이 가려주는 완벽한 래쉬가드를 입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래쉬가드 자태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가 크셔서 늘씬하세요. 애 셋인데 ..날씬하셔용” 세 명의 천사들을 출산하고 저리 멋져” 래쉬가드 정보 알려달라” 진짜 마법의 래쉬가드” 키가 커서 날씬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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