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Apink)의 막내 오하영이 전격 솔로 데뷔한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에이핑크 오하영이 8월 중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이번 첫 솔로 음반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오하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데뷔 8년만에 정은지에 이어 에이핑크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앞서 2016년 첫 솔로 음반을 발매한 정은지는 국내외로 다수의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국내 대표 솔로 여자 가수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어 오하영의 솔로 출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이핑크의 막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하영은 아직 24살의 어린 나이로, 퍼포먼스 실력과 함께 화려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갖추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멤버로 주목 받아왔다. 이에 이번 솔로 변신은 오하영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해 'NoNoNo', 'Mr. Chu', 'LUV', ‘1도 없어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남긴 9년차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에이핑크 오하영이 8월 중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이번 첫 솔로 음반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오하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데뷔 8년만에 정은지에 이어 에이핑크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앞서 2016년 첫 솔로 음반을 발매한 정은지는 국내외로 다수의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국내 대표 솔로 여자 가수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어 오하영의 솔로 출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이핑크의 막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하영은 아직 24살의 어린 나이로, 퍼포먼스 실력과 함께 화려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갖추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멤버로 주목 받아왔다. 이에 이번 솔로 변신은 오하영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해 'NoNoNo', 'Mr. Chu', 'LUV', ‘1도 없어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남긴 9년차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