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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김요한, 엑스원 데뷔 소감 “겸손한 자세로 매일 성장해 나가겠다”
입력 2019-07-20 15:15  | 수정 2019-07-20 17: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김요한이 엑스원 데뷔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위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요한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매일 성장해 나아가는 김요한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요한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마지막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엑스원은 11명의 소년들이 최고를 향한 미지의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지금까지 ‘프로듀스 시리즈는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로 데뷔 멤버가 선정됐다. 이번 시즌에는 11명 중 10명만 기존 방식이 유지되고, 'X'에 해당하는 나머지 1명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투표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연습생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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