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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제이쓴 “이사 간 집 인테리어 고민 중, 두피 여드름 났다”
입력 2019-07-18 13:20 
‘정희’ 제이쓴 인테리어 고민 사진=DB(제이쓴)
‘정희 제이쓴이 인테리어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서는 제이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이쓴은 새로 이사한 집에 대해 원래 살던 집에서 은행 대출을 하고 전세로 살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랑 같이 서로 아프지 말자고 다짐했다. 일해서 갚아야 한다”라며 지금 아프면 큰일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지금 인테리어를 열심히 보고 있다. 끝나지 않는 숙제를 붙잡고 있는 기분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제이쓴은 지금 컬러를 보고 있다. 몇 만 가지 색 중에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라며 고민하느라 두피에 여드름도 났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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