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썸머' 들고 온 펜타곤 "여름처럼 재밌게 뜨겁게 준비했어요"
입력 2019-07-18 10:00  | 수정 2019-07-18 14:04
새 앨범 '썸머'를 들고 돌아온 펜타곤이 "여름처럼 뜨겁게 준비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제(17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펜타곤의 미니 9집 '썸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저마다 벅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인 '썸머'는 펜타곤의 여름 이야기를 담아낸다는 뜻이 있습니다.
타이틀곡 '접근금지'는 멤버 후이와 래퍼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척을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인터뷰 : 홍석 / 펜타곤 멤버
- "저희가 이번에도 재밌게 뜨겁게 열정을 담아 준비한 만큼, 여름, 펜타곤의 열정처럼 뜨겁게 준비해 봤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영상취재 : 김광원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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