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다.
SBS는 18일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이하 그알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구독자 13만 명을 돌파하며 TV를 넘어 유튜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알 채널'은 이번 주 토요일 방송 후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6월 22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은 동시 접속자수 3만 6천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며 성황리에 마쳤는데, 방송이 끝난 뒤에도 댓글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또 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알 채널'은 그 요청에 응답하듯, MC와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알 채널' 담당자에 따르면 김상중이 먼저 출연을 제안했다고 한다.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관심이 많은 김상중이 이번 기회에 시청자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MC 김상중과 함께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오는 20일 '그것이 알고 싶다' 본방송이 끝난 직후 시작하며, 김상중 외에도 담당 PD가 함께 출연한다. MC와 담당 PD가 출연하는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취재 뒷이야기는 물론, MC 김상중에 대한 궁금증도 속 시원히 풀어줄 예정이다.
한편 20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1년째 도주하고 있는 살인범, 지명수배 1번 황주연을 다룬다.
trdk0114@mk.co.kr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다.
SBS는 18일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이하 그알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구독자 13만 명을 돌파하며 TV를 넘어 유튜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알 채널'은 이번 주 토요일 방송 후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6월 22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은 동시 접속자수 3만 6천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며 성황리에 마쳤는데, 방송이 끝난 뒤에도 댓글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또 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알 채널'은 그 요청에 응답하듯, MC와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알 채널' 담당자에 따르면 김상중이 먼저 출연을 제안했다고 한다.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관심이 많은 김상중이 이번 기회에 시청자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MC 김상중과 함께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오는 20일 '그것이 알고 싶다' 본방송이 끝난 직후 시작하며, 김상중 외에도 담당 PD가 함께 출연한다. MC와 담당 PD가 출연하는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취재 뒷이야기는 물론, MC 김상중에 대한 궁금증도 속 시원히 풀어줄 예정이다.
한편 20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1년째 도주하고 있는 살인범, 지명수배 1번 황주연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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