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인경, LPGA 2라운드 단독 선두 나서
입력 2008-11-01 17:27  | 수정 2008-11-01 17:27
김인경이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2승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인경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뽑아내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한희원 역시 버디만 3개를 골라내 중간합계 4언더파로 영국의 카렌 스터플스와 함께 공동 2위가 됐으며 서희경과 김초롱, 장정, 캔디 쿵 등이 3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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