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이상순의 소중함을 느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은 핑클 멤버들이 여행을 떠났다.
이날 옥주현과 이효리는 조명 하나 없는 캠핑카에 작은 조명을 달았고 이효리는 차 옆에서 모닥불을 만들어냈다.
모닥불 앞에서 부채질을 하던 이효리는 의자 다리가 꺾이며 뒤로 넘어갔고 한숨을 쉬며 어떻게 된거야”라고 의자를 고쳤다.
이어 이상순의 빈 자리를 느낀 그는 아 오빠 보고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효리는 모닥불에서 멤버들과 둘러앉아 나 오늘 배란일인데 잠깐 갔다와도 되냐”라고 19금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은 핑클 멤버들이 여행을 떠났다.
이날 옥주현과 이효리는 조명 하나 없는 캠핑카에 작은 조명을 달았고 이효리는 차 옆에서 모닥불을 만들어냈다.
모닥불 앞에서 부채질을 하던 이효리는 의자 다리가 꺾이며 뒤로 넘어갔고 한숨을 쉬며 어떻게 된거야”라고 의자를 고쳤다.
이어 이상순의 빈 자리를 느낀 그는 아 오빠 보고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효리는 모닥불에서 멤버들과 둘러앉아 나 오늘 배란일인데 잠깐 갔다와도 되냐”라고 19금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