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지혜, 딸과 즐거운 시간…"우리 딸 행복하면 된 거지"
입력 2019-07-15 10: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이지혜가 딸과 보낸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거금 쓴 날. 우리 딸 행복하면 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이 보이는 실내 수영장에서 이지혜가 딸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튜브에 탄 채 손을 뻗으며 즐거워하는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17일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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