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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핑클 완전체에 시청률 터졌다…첫방 4%대
입력 2019-07-15 08: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JTBC '캠핑클럽'이 첫 방송부터 4%대의 시청률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캠핑클럽'은 시청률 4.186%(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당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핑클 멤버 네 사람이 14년 만에 완전체로 예능 나들이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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