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구출작전>
이곳은 중국 장쑤성.
플래시를 비춰 사람들이 좁은 우물가 안을 내려다 봅니다. 한 아이가 울고 있는데요.
끈을 내려줬지만 잡지 못합니다.
아직 2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우물 안에 빠졌는데요.
굴착기 4대로 주변땅을 파내고 배관을 잘라봅니다.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아이의 구출 작전.
마침내, 한 구조대원이 폭 40cm의 작은 배관을 거꾸로 진입해 아이를 구조해냅니다.
할머니와 놀다가 갑작스럽게 우물에 빠졌다는 이 아이, 큰 부상 없이 구조돼 다행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이곳은 중국 장쑤성.
플래시를 비춰 사람들이 좁은 우물가 안을 내려다 봅니다. 한 아이가 울고 있는데요.
끈을 내려줬지만 잡지 못합니다.
아직 2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우물 안에 빠졌는데요.
굴착기 4대로 주변땅을 파내고 배관을 잘라봅니다.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아이의 구출 작전.
마침내, 한 구조대원이 폭 40cm의 작은 배관을 거꾸로 진입해 아이를 구조해냅니다.
할머니와 놀다가 갑작스럽게 우물에 빠졌다는 이 아이, 큰 부상 없이 구조돼 다행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