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축구, 19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출전
입력 2008-10-30 11:53  | 수정 2008-10-30 11:53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4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에 나섭니다.
19세 이하 대표팀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릴 2008 아시아축구연맹 U-19 선수권대회에서 시리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 이라크와 B조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한국은 2002년과 2004년 연속 정상에 올랐지만 2006년에는 3위에 머물러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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