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BRING THE SOUL : THE MOVIE, 2019)'(감독 박준수)의 일본 상영일이 확정됐다.
야후 재팬은 11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방탄소년단 세 번째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일본에서 상영된다고 알렸다.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서울, 북미, 유럽 등 수많은 도시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월드투어 공연 현장은 물론 방탄소년단의 속마음도 들어볼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극장 구입 특전으로 한정판 오리지널 특제 엽서를 증정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탄소년단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BRING THE SOUL : THE MOVIE, 2019)'(감독 박준수)의 일본 상영일이 확정됐다.
야후 재팬은 11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방탄소년단 세 번째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일본에서 상영된다고 알렸다.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서울, 북미, 유럽 등 수많은 도시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월드투어 공연 현장은 물론 방탄소년단의 속마음도 들어볼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극장 구입 특전으로 한정판 오리지널 특제 엽서를 증정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