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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빅뱅 탑, 우여곡절 소집해제
입력 2019-07-06 20:09  | 수정 2019-07-06 20: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빅뱅 탑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소집해제 됐다.
탑은 공예관 정문에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한남동 인근 도로변에 잠시 정차, 차에서 내려 200여 명의 팬들 팬들에게 직접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탑이 공예관 지하주장을 통해 퇴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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