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알토란' 맛과 영양 다 잡는 '여름철 보양식'…삼계탕부터 돼지갈비찜까지
입력 2019-07-05 16:10 
삼계탕 /사진=MBN

무더운 여름날 떨어진 기운을 되살릴 보양식 레시피가 공개됩니다.

7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2019 우리 집 초복 보양식 편>으로 꾸며집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보양식의 가장 기본인 삼계탕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삼계탕 맛을 좌우할 의문의 비법을 공개해 MC 왕종근과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삼계탕과 함께 먹으면 좋은 고추무침과 돼지갈비찜을 만들었습니다. 고추무침을 맛본 개그우먼 김지민은 "(고추무침 맛이) 알싸하고

매콤하고 고소하다"라며 감탄했습니다.


이 밖에도 과일 전문가 최성진 대표가 출연해 실패 없이 여름 제철 과일 고르는 법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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