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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이하늬와 함께 팬미팅 개최
입력 2019-07-05 15:32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이하늬 with 신한카드'를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하우투리브 행사는 이하늬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에 맞게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서 공개 예정인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터치결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스마트폰만 있어도 신한페이판 앱을 통해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쉽고 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터치결제' 서비스를 지난 5월 론칭했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삼성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마그네틱 보안전송)'를 신한페이판에 탑재해 신한페이판 앱 구동 없이도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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