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와 IT 등 첨단산업 분야의 9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가 정식으로 개관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51개 기업이 입주했고, 39개 업체가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운영을 맡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입주 기업 편의를 위해 법률과 세무, 경영자문, 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지원시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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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51개 기업이 입주했고, 39개 업체가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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