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주원 충격진단 “아랫배에 냉기, 양기 떨어질 수 있어”
입력 2019-07-05 09:40 
고주원 충격진단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고주원이 충격진단을 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감기로 힘들어하는 김보미를 데리고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사는 김보미와 함께 검사를 받은 고주원에게 아랫배가 차고 기력이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랫배에 냉기가 있다. 즉 양기가 떨어질 수 있다”면서 정자가 만들어지는데 3개월이 걸린다. 관리를 해야 한다”고 진단을 내렸다.

이후 두 사람은 침을 맞으며 건강한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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